생각이 깊어지는 시기,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도 함께 자랍니다.
중학생 시기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행복한길잡이는 직접 경험하고 질문하며,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WHY MIDDLE SCHOOL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왜 그럴까」를 생각하는 교육
중학생이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씩 구체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넓어지고, 사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나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할 것인지에 대한 태도 역시 형성됩니다.
이 시기의 장애이해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이미 가지고 있던 생각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행복한길잡이는 체험을 통해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합니다.
THINK DIFFERENTLY
체험이 끝난 뒤,
하나의 질문이 남도록
휠체어가 불편한 걸까요,
휠체어가 이동하기 어려운 환경이 불편한 걸까요?
행복한길잡이의 체험은 단순히 「불편함을 느껴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이동하고, 관찰하고, 친구와 의견을 나누면서 불편함이 개인의 신체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 환경, 사람들의 태도에서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도록 합니다.
PROGRAM FLOW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체험교육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 관찰 → 질문 → 생각의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EXPERIENCE
직접 체험하기
휠체어, 흰지팡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평소와 다른 환경을 직접 경험합니다.
OBSERVE
불편함 발견하기
체험 과정에서 이동과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환경적 요소를 직접 찾아봅니다.
QUESTION
질문하기
왜 이런 불편함이 생겼을까?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학생 스스로 질문하도록 유도합니다.
THINK TOGETHER
함께 생각하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장애와 환경, 배려에 대한 관점을 넓혀갑니다.
PROGRAM
몸으로 경험하고,
생각으로 완성하는 프로그램
지체장애 공감 체험
휠체어를 직접 이용하며 경사로, 좁은 통로, 장애물 등을 경험합니다. 단순히 이동의 어려움을 느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어떤 환경이 이동을 어렵게 만드는지 함께 관찰합니다.
“사람이 불편한 걸까, 환경이 불편하게 만드는 걸까?”
시각장애 공감 체험
시야를 제한한 상태에서 흰지팡이와 감각을 활용해 이동합니다. 시각정보가 제한됐을 때 주변 환경과 다른 사람의 안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경험합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감각협력 체험
친구와 역할을 나누고 서로의 정보와 감각을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협력형 체험입니다.
“혼자 할 때와 함께할 때 무엇이 달라질까?”
참여형 퀴즈 · 생각 나누기
체험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을 퀴즈와 질문을 통해 다시 정리합니다. 정답을 외우기보다는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초점을 둡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은 체험 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BEFORE & AFTER
체험 전의 생각이,
체험 후 하나의 관점이 됩니다.
BEFORE
“휠체어를 타면 많이 불편하겠다.”
AFTER
“휠체어 자체보다 이동하기 어렵게 만들어진 환경도 문제일 수 있구나.”
BEFORE
“도와주는 것이 무조건 배려 아닐까?”
AFTER
“먼저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도 배려구나.”
BEFORE
“장애인은 나와 많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AFTER
“서로 다른 방법으로 생활하는 사람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됐다.”
GUIDE
학교에서는 준비 부담 없이,
학생들은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교육
강사와 체험 장비를 준비해 학교로 방문합니다.
체험 장비 일체 준비
휠체어, 흰지팡이 및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준비합니다.
여러 학급 순환형 운영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여러 학급이 체험존을 순환하며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교 일정에 맞춘 운영
학급 수와 학생 수, 수업시간 등 학교 상황을 확인해 프로그램을 조율합니다.
